공백기간 동안의 발자취

from private

# 1 ㅂㄹㅇㄷㅇㅅㅇ

 

 

지난 여름부터 쉬엄쉬엄-
덕질은 잠시 접어놓고 플레이.

 

 

 

# 2 TYBP HM, SM

 

 

아마존에서 예약 후 구매.
허니밀크는 열심히 달려 12월이 가기 전에 끝냈지만, 슈퍼민트는 사정상 잠시 멈춤.

 

 

 

같은 가격인데도 두께차이가 상당하다.
특전은 슈퍼민트가 더 좋았음.

 

 

 

# 3 튀어나와요 동물의숲!

 

 

어떻게든 발매일 전에 얻어보려 했는데 상황이 꼬이고 꼬여서 딱 발매일에 입수한 튀동숲 T_T
오로지 튀동을 위해 구입한 작다수 ^<^
돈 나가는 소리 들린다아아...

 

 

 

그제와 어제 모습.
놀동숲 신나게 달렸던 2008년 이후로
오랜만이라 그런지 넘 재밌고, 그때가 그립고 ㅜㅜ, 그때로 돌아가고 싶고 ㅜㅜ..

 

 

 

# 4

 

올 설에도 어김없이 아침 일찍 출발하는 차편을 예약하는 바람에 강제로 밤을 새우고 있다.

블sso에 빠져서 방치해놓은 블로그에 아직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는 걸 보고 눙무리 앞을 가렸더랬다TT..
덕질을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므로 요로케나마 흔적을 남겨본다.

집에서 나가야 할 시간이 임박했기 때문에 아직 활동중이신 이웃님들 블로그까지 돌아보진 못할 것 같고..
머지않아 콤백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려드리며 이만 접어야겠다.

그럼~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-!!